요즘 가장 충격받은 건, 2~30대에게 기득권의 대명사가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과 진보 세력으로 바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 가장 많은 의석수를 가진 민주당과 진보세력들이
2. 본인들과 자식들을 위한 특혜에 더 신경쓰면서 운동권은 잘 살고 있고.
3. 부동산 폭등과 일자리로 젊은세대는 힘든데, 이념논쟁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이 생각에 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2~30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 잠실 시위가 표상하는 것
저는 잠실에 모인 2~30대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냥 부실선거일뿐)
하지만 2~30대는 이번 지선이 불공정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껏 억눌려 있던 2~30대의 불공정에 대한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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