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리면 제대로 검찰개혁 해주겠지,
지금은 민생이 먼저라 그런거겠지,
경제부터 살리느라 그런거겠지,
내가 모르는 깊은 뜻이 있는거겠지,
이해할 수 있게 충분히 설득이라도 해주겠지,
그렇게 조금만 조금만하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다른건 몰라도 본인이 사법살인 당할뻔했던 검찰개혁은 반드시 할거라 믿고 또 믿었는데
정말 허탈합니다
불과 1년전, 내 손으로 뽑은 자랑스러운 대통령님이었는데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그 힘든 시기를 다 겪고도 지지한 사람들에게 이럴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