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를 지키려면 얼마안에 돌아와야 할까?
삼국지연의를 보면, 관우가 "술이 식기전에 적장의 목을 따 오겠소" 라고 말하고
실제로 술이 식기 전에 적장 화웅의 목을 따서 돌아오는 대목이 나온다.
과연 관우는 몇분 안에 돌아와야 했을까?
일단 온주참화웅 사건이 벌어진 시간대를 대략적으로 따져보면 양력 2월 정도이다.
논문에 따르면, 당시는 온난기여서 오늘날에 비해서 생각보다 온도가 낮지 않았다고 한다.
(
https://cp.copernicus.org/articles/9/1153/2013/cp-9-1153-2013
)
오늘날 낙양의 2월 낮 온도가 약 5~10도 정도이니, 러프하게
당시 기온은 5도
라고 가정하자.
(그런 이야기가 진중에서 오갔을것임으로, 바람은 없다고 보자.)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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