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청계천에는 애착이 있어
청계천 처음 갔을때 물고기 사러 7가 가서 개같이 된통 뒤집어 쓴적이 있긴 한데
잼민이 시절 자전거 타고 갈수 있었던 서울 시내중에 제일 먼곳이기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랑천 합수부 부터 올라가서 시청쪽 수원지까지 자주 와리가리 해서 그런건지
뭔가 애착이 있음
매년 식생들이 늘어가는걸 보고
한강에서 중랑천 중랑천에서 청계천 넘어가면서 매 겨울마다 찾아오는 새들 늘어나는걸 봐서 그런걸지도 모르지
그냥... 순수하게 자연이 좋아 청소년에서 자연좋아 중년이 되어가는 이 나이에 ㄹㅇ... 그냥 뭔가뭔가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