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이스라엘 잡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쳤을 때 내가 가장 기이하게 생각했던 건 저게 무슨 깡으로 저지르는 걸까 싶었음.
아 물론 이스라엘은 그럴 수 있음.
얘네는 애초에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걍 주변 아랍국가들 죄다 줘패고 패권국 행세 안 하면 걍
나라 유지가 안 되니까. 게다가 미국이 재차 세계대전 이전의 고립주의화 국가로 스멀스멀 움직이고 있으니
그 전에 패권을 쥐어야만 하니 모험을 하는 게 맞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본인의 법정 이슈도 얽혀 있어 더 호전적이라고 하는데 그 양반이 결국
그럴 수 있는 근거도 이스라엘 국민들 기저에 깔린 지정학적 불안감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며
전쟁 지지가 다수임.
그리고 뭣보다 얘네 이번 가을에 총선함. 그러니깐 정치인들도 더 호전적으로 나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