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시민 작가는 ABC론을 말하면서 A유형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A 유형은 코어 지지층이라고 그의 이념과 사상, 뜻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타입이고,
비록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아도 순수하게 지지해주는 지지층이라고 정의했다.
나는 이틀전에 갑자기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토 글을 보면서 유시민 작가가 이런 경우에 대해 걱정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권에 대한 피로감, 코스피 9,000시대 아니 10,000시대가 된다고 해서 정작 내 삶이 나아지는게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을 때 느껴지는 상실감이 지지율로 나타났을 때 과연 이재명 정권을 끝까지 응원해주고 지지해줄까?
요즘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서 자신감을 넘어 절대반지를 가지고 싶은 사우론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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