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아무리 끓여도 미생물은 다 죽지 않는대
일부는 내성을 가지고 살아남는대
처음에는 내성을 가진 미생물의 숫자가 소수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더라
간혹 유명세를 타는 몇 백년 끓인 씨육수 같은 건 미생물 덩어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리고 얘들이 생명활동을 하면서 음식물을 섭취하고 배설을 하는데
몇 백년 씨육수에는 미생물의 배설물이 가득할 것이고
그걸 먹게 되면 미생물 덩어리 + 배설물을 섭취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