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AX를 엄청 얘기하는데 왜 해야되지?
이런 저런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1. 현재의 모순.
AI Agent 도입 효과는 L/T 단축, 공수 절감 수준에서 멈추고,
정작 인건비 축소로 이어지지 못한다. 한국의 고용 경직성(해고 제약) 때문이다.
그럼에도 대기업들은 AX를 강하게 밀어붙인다.
단기 ROI만으로는 이 행보가 설명되지 않는다.
2. 진짜 변수는 '인력 공급'이다.
인구 감소는 비용 문제가 아니라 공급 문제다.
향후 기업이 마주할 핵심 제약은 "인건비가 비싸다"가 아니라
"일할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제조업 기반 한국에서는 이 충격이 더 빠르고 직접적으로 온다.
3. 기업 규모와 고용이라는 사회적 함수
기업은 단순 생산 주체가 아니라 고용을 통해 국가·국민에 기여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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