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사연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3794?sid=102
최근 다리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이 딸에게 병원비 계산을 부탁했다가 사위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며 배신감을 호소했다.
이에 따르면 30여년 전 가정폭력을 피해 딸과 함께 가출한 A씨는 낮에는 식당 일, 밤에는 숙박업소 청소일을 하며 혼자 딸을 키워냈다. 장성한 딸이 결혼하자 신혼집을 마련해줬고, 맞벌이인 딸 부부를 위해 손주 2명을 10년 동안 대신 키웠을 만큼 헌신했다.
딸은 그런 A씨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손주 양육비나 식비, 병원비, 심지어 학원비까지 A씨에게 떠넘겼고, 둘째 잔병치레 책임을 묻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A씨가 빗길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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