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JFA(일본축구협회) 주도로 중기적/장기적으로 향후 축구를 배울 세대에게 어떤 게임모델을 입힐지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일본 축구협회에 등록된 유소년 코치와 감독, 스포츠 의료지도사, 심지어 J리그 감독들과 운영진까지 있는 자리에서 정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선수를 말 그대로 '찍어냅니다.'
유럽팀 입장에서는 스탭업시키고 재판매하기 좋은 범용 모듈형 축구선수를 공장처럼 찍어내고 그 선수들이 20~40억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몸값에 나갈 수 있으니 매력적인 시장이죠.
스카우터 한 명이 현지에 체류하면서 관찰할 수 있는 선수풀의 양이 많은만큼 일본에 현지 사무소를 둔 클럽들이 많고, 그 클럽들을 통해 지금 유럽에서 어떤 상품(선수)를 원하는지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니 변화하는 세계 축구에 맞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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