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다음팟 시절부터 김도 방송 봤었는데
항상 느끼는건 김도가 커비 키우는게 아니라 커비가 김도 키우는 것 같음
워낙 편집 맛깔나게 하고, 트위치 시절 갬성이랑 잘 맞아서 재밌고 웃긴거였지만
김도 아조씨는 유리멘탈이라 진짜 말 그대로 자기 혼자 갑자기 화내고 혼자 급발진하고 자기 화를 주체 못하는 그런 모습 자주 보여줬었음
전설의 내 자지도 대각선으로 슨다고! 그게 대표적인 예시였고
커비 키운 이후로 그런 급발진이 많이 나아지고 진짜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멘탈케어 많이 하신 것 같음
근데 탈모는 커비도 치료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