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폰에 불이 났습니다.
배터리가 부풀고 불꽃이 뿜어져 나오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모델인데,
어제도 비슷한 모델에서
화재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수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휴대전화 뒷면이 누렇게 그을렸고,
투명 케이스는 녹아버렸습니다.
액정 화면은 본체와 떨어진 채 크게 벌어졌고,
휴대전화 옆면은 새까맣게 탔습니다.
오늘 새벽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났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충전기를 연결한 채
잠에 든 지 불과 2시간 만이었습니다.
◀ st-up ▶
불이 난 곳은 검게 그을렸고,
이불과 매트리스가 불에 타서
구멍이 났습니다.
잠든 사이 얼굴 바로 옆에서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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