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믿어 줬더니 믿은 내잘못이라는 듯
그놈이 내게 침을 뱉네요.
국무회의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깐죽거림~
일 잘잘못러를 떠나서
상대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싸함과
약자에 대한 배려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번 인사는 그 놈 깊은 내면의 정체성을
보란 듯이 보여줍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내가 왜 지지자 감정까지 배려해야 돼냐~
내 판단과 능력과 맷집만으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솔직히 니들 민주당이 내게 해준게 뮌데~
니가 어쩔껀데라며..
어쩌긴~
상처의 깊이 만큼
비토해 줄 생각이고...
가랑비에 옷 젖어들 듯..
그 놈이 조금씩 무너질 때...
내 일처럼 기뻐해 보겠습니다.
내 모욕감의 보상이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