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3.0 스토리 감상(스포)
가슴
가슴
가슴
가슴…
뜌… 따?
사실 젠레스 스토리는 별 기대를 안 함. 스토리 서사가 쩔기보단 그 특유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유지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소위 말하는 젠레스스러움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음.
거대 에테리얼에게 쫒기는 진지하고 멋진 상황에서도 노르마의 볼품없는 비명소리가 이 게임의 분위기를 유지해줬다 봄.
스토리에 기대는 안해도 이전 스토리에 비해 좋다는 생각은 들었음.
결국 파에톤의 문제와 로스캘리퍼 문제라는 두 줄기의 스토리가 있는데 이 방부테러 스토리가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예전같으면 “이번 스토리에 처음 등장하는 npc가 범인” 이란 알기쉬운 반전을 썼겠지만
이번에는 “천사”를 처음에 악당으로 묘사해서 벨리나가 천사의 정체라는 반전을 효과적으로 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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