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21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다르면
22일 전국 모든 스타벅스 매장이 오후 3시에 문을 닫는다.
스타벅스가 전국 매장의 문을 이처럼 일찍 닫는 것은 199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이다.
정용진 회장 역시 신세계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의 교육을 받는다. 정 회장 등은 오는 24일 예정된 사장단 회의에 앞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특강에 직접 참여해 사태 수습과 재발 방지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탱크데이’라는 명칭과 5·18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사용한 마케팅을 전개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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