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목도리도 싫어 🤪
환경부는 "고양이는 우리나라에 서식하지 않았던 외래종"이라면서 "
IUCN(세계 자연보전연맹)역시 고양이를 100대 치명적 침입 외래종
으로 선정한 바 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새 보호 목도리' 착용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새 보호 목도리를 채우면
고양이의 사냥률이 87%까지 감소
하는 등 뚜렷한 효과가 입증됐다"면서 "고양이가 원치 않으면 언제든지 새 보호 목도리를 벗을 수 있다. 고양이에게도 해가 없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지침에 대해 애묘인들의 반발은 격렬하다. 환경부 홈페이지에는 수십 건의 비판 글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들고양이 목도리 반대'국민청원도 게시됐다. 자신을
'캣맘(길고양이를 챙기는 사람)'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
은 "들고양이와 집고양이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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