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전에 둘째 아들녀석이 학원에서 친구랑 장난치다가 선생님께 혼난적이 있습니다.
슬리퍼로 축구하다가 일부 기물 파손이 있었고...
그로 인해 학원에서 혼나고 왔었는데,
당시 학원선생님이 혼내면서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초2 남학생들 망나니같이 흥이 올라 날뛰다가 일어난 사건인데 집에서도 저나 와이프 이야기 할때 잘안듣다가 소리를 좀 쳐야 겨우 말을 듣는 녀석인데 학원에서도 당연했겠죠.
그렇게 혼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아이한테도 쉬는시간에 그렇게 몸으로 놀지마라, 선생님이 주의를 주면 말 들어라 몇번 주의를 주었습니다.
이후 수개월뒤 시행한 학원 상담에서 물어봤을때 이후 그런일이 없었고 잘지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말이 안심이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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