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생 쌍둥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반에 원아가 14명이고 모두 다 23년생입니다.
이 아이들을 교사 두분께서 담당하고 있구요
3~4살의 애들이라 슬슬 야외활동이 과감해지는 시기같습니다
근데 그중에 한 아이가 정말 볼때마다 울고 있더라고요. 밖에서 종종 야외활동 중인걸 목격하는데, 매번 그아이는 울고있고 선생님 한분이 안아주고 있거나 앉아서 달래주고 있었습니다.
듣자하니 올해 새학기부터 입학한 아이인데 3월부터 지금까지도 울고 안아달라하고 해서 선생님 한분이 거의 맨투맨으로 케어하고 있다는군요.
저희 애들도 가끔 뜨금없이 ‘xx이가 자꾸 울고 선생님한테 안아달라고해~’
이랬던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얼마전에 어린이집 원장님께 연락이 와서 제 아이가 다쳐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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