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이 끝난 이후 개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개각과 관련해 “역할, 방식 등을 바꿔야 할 데가 몇 군데 있다”(취임 1년 기자회견), “앞으로는 기획된 새로운 일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 될 것”(순방 결과 브리핑)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정치권에서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신규) 등을 개각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등이 진행한 장·차관 업무 평가를 기반으로 국정 수행 능력 전반을 고려해 개각 대상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관계자는 “국정 2년 차엔 성과를 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게 국정을 추진할 인물을 가려낼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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