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국가대표, 24일 인천서 개막 세계선수권 태극마크 없이 출전
김창금
기자
수정
2026-06-22 17:06
한국 핀수영 대표팀이 24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 없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선수들은 24~2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표면(6개 세부 종목)과 잠영(4개 세부 종목), 짝핀(4개 세부 종목), 계영(5개 세부 종목) 등 4개 부문에 38개국 410여명이 참가한다.
하지만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협회 사무실 소재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체육관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출입이 막히면서, 사무실 안에 있는 대회 개최 장비와 기념품 일체를 반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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