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홍콩, 내노라하는 선진국 대도시들은 월세수익률이 보통
3~5%는 됩니다. 매매가가 10억이면 1년 월세로 4천만원을 받는단거죠
근데 서울은 이게 절반도 안됩니다. 1.5% 내외죠.
이것이 서울 부동산은 정말 특이한 점입니다.
혹자는 월세가 너무 싼 거라고 하고
저같은 사람은 매매가가 너무 비싼거라고 하죠
근데 소득대비, GDP 대비로 보면 매매가가 너무 비싼 게 맞아요
월세 수익률이 4%면, 보유세 1% 맞고 월세에 전가해도, 월세가 5%가 되죠. 4%에서 5%로 20% 상승입니다.
근데 서울 아파트는 보유세 1%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월세가 1.5에서 2.5가 되죠. 70% 상승합니다.
보유세를 월세에 전가 못한다는 거에요. 70% 올리면 된다고요?
소득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전가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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