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얘기입니다
외가쪽 얘기인데
큰 외삼촌이 사회적으로 엄청 성공하셨습니다
자산이 수백억대이상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수백억대가 아니라 90년대 후반에 수백억대였습니다
강북에 고급주택 갖고 계시고
압구정에 구현대 아파트 갖고 계시고
건물 여러개 갖고 계시고 그렇습니다
어릴때부터 외삼촌은 고급주택에 사셨는데
TV에 나오는 부자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모들이나 다른 외삼촌이 가난한건 아닙니다
다들 대한민국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고있고
다들 수도권에 아파트 한개 이상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못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을 시기하는
그런 단순한 얘기가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릴땐 외삼촌이 자랑이었고 자부심이었습니다
우리 외삼촌 부자다~~~ 이러면서 자랑했었죠
제 또래의 외가쪽 사촌들도 다들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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