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안산공원 친구들 곁으로" - 머니투데이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생전 '왜 친구들 몫까지 살아야 하느냐'고 묻던 A가 결국 안산 하늘공원 친구들 곁으로 갔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안타까워했다"고 적었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6/22/2026062218174021534
왜 열심히 살아야 하나요????????
왜 친구들 몫까지 잘 살아야 하나요?????????
우리가 새겨야 할 것은 잘 살지 않아도 괜찮아,
친구를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
세월호를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아 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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