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개혁의 기세로 조국당과 진보세력에 매우 단단한 단합의 상태에서 일부 중도의 힘을 일시적으로 빌려야만 중차대한 표결에서 간신히 승리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초반에 강한 기세로 했었어도 쉽지 않을 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시간을 다 놓치고 거기다 진보를 다 흩트려 놓은 상태로 변화를 도모한다?
그게 어떤 의중을 가진 변화던 사실상 이젠 불가능합니다.
핵심지지층의 지지를 기반으로 외연확장을 통해 절대적 권력을 형성한다는 것은 역사가 필연적인 실패를 보장합니다.
민주당 핵심지지층과 진보세력이 앞으로 어떻게 기득권 세력과 싸워 나가야할지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 입니다.
국힘 극우내란 세력과 그 승리에 자아도취하여 기득권이 되고자 하던 이들을 동시에 적으로 싸우는 일은 쉽지만은 않겠지만 매번 하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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