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았나요?
92년 다이너스티컵 결승전과 93년 미국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연달아 패한게 그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엄청나게 밀린건 아니고 당시까지도 거의 용호상박이었지만
86년 멕시코월드컵 최종예선땐 우리가 일본을 홈 어웨이 두번다 완승했었고 90년 이태리월드컵땐 아예 일본은 최종예선에도 못올라올 정도로 우리보다 확실히 한수아래의 팀이었으니
무엇보다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일본 j리그의 출범과 미우라등 남미유학파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기시작하면서 서서히 일본축구가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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