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운동 다녀와서 와이프랑 잠깐 담소나누고 세탁기 돌리던거 끝나는거 보고 건조기 옮겨놓고 자려고 누웠습니다.
대략 12시 되는거 보고 네이버 할인 쿠폰 리셋되는거 챙겨서 받아놓고 잠들려 눈을 감았는데 전화가오네요.
평소 외래 다니던 산모분이 양수가 터져서 응급실로 오셨다는 내용입니다.
경산모 이다 보니 언제 진행될지 모르다보니 입원해서 진통보고 있으라 하고 부랴부랴 옷을 입고 출발합니다.
병원에 와서 진통을 기다리면서 대기 하게 되는데...
이 대기하는 시간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요.
다행히 (?) 오전 8시 전에 분만이 되면 시간외 수당이라도 있는데,
그 이후 분만이 되면 아무것도 없어요.
기록상 저는 일한게 아니다 보니 어떠한 수당도 없고 보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당직이 알아서 하라하고 집에서 그냥…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