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 처녀시절에 최루탄 맞고 부장님 허벅지에 구멍낸 썰
한창 군부독재 시절 시위가 많았을때
우리 어머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회사 근처에서 시위대 들이 시위를 하니깐 전경들이 시위진압을 하기 시작했다 하심
전경들이 시위 진압 할려고 최루탄을 펑펑 쏴대니깐 우리 엄마는 창문을 닫으려고 창문 가까이 다가갔는데 하필 그때
바람 타고온 최루탄 가스에 엄마가 직빵으로 맞으셨다고함
우리 엄마가 눈코입이 너무 매워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려 하니깐 근처에 있던 남직원들이 갑자기 엄마한테 달려들고 팔다리를 강하게 잡더니
어디론가 데리고 가면서 엄마한테 뭐라뭐라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엄마는 눈코입이 매워서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무서우니 엄청 몸부림 치면서 어디론가 끌려가셨다고함
그리고 팔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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