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것을
말이 되는 것처럼 꾸미는 경우가 많죠.
바로 늑대 무리 이야기 입니다.
선두에 가장 늙고 약한 늑대들이 선다고 설명하는 밈의 내용은,
과장이 많이 들어간 케이스입니다.
자연에서 이런 케이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회적 지능이 높고,
특히 무리의 생존에 있어서 가족 단위의 생존 전략을 택한 개체들은
철저히 생존 위주의 이동 진형을 택하게 됩니다.
그럼 답은 나와 있죠.
필요에 따라 앞뒤 구성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눈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가장 체력 소모가 심할 때... 선두에 서는 것은
가장 강인한 개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경험도 많고 체력도 가장 왕성한 개체가 선두에 서 주어야
뒤를 따르는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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