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가 그렇듯
누구의 씨네, 누구의 후계자네 이런 말들
역사가 기록된 이후
권력을 잡으려던 이들이 자신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았던 것이 절대권력자, 지도자의 핏줄, 제자,
후계자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누가 뭐래도 당원주권정당이 된 민주당의 시작은 노무현입니다.
이 서사의 시작이 된 노사모가 지금은 50대가 되어
민주당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후광을 입은 문재인은 좋던 싫던
민주당의 지분 1/3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여기에
중도층, 보수층 일부 지지(뉴이재명)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력을 잡으면, 대통령 본인은 가만히 있어도
청와대 비서그룹, 비서실장, 국무총리 등 대통령 주위 가신들이
경쟁자를 권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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