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N 모델, 다시 돌아온다
현대 i20 N은 출력이나 가격으로 화제를 모은 차는 아니었다. 대신 운전의 재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담아낸 차였다. 흔히 폭스바겐 GTI에 대한 현대차의 답으로 불렸을 만큼,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정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갖춘 진짜 드라이버스 카였다. 하지만 한창 인기를 끌던 2024년,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로 단종됐다.
그 결과 현대 N 라인업은 일부 지역의 엘란트라 N과 가격이 만만치 않은 아이오닉 5 N·6 N으로만 채워지게 됐다. 전기 N 모델들이 인상적인 건 분명하지만, N 배지를 달기 위한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현대차가 이제 이 합리적인 재미를 되찾겠다고 나섰다.
새 보급형 N 모델 공식 확인
현대차 글로벌 R&D 총괄 만프레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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