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하이킹인데 또 반 년 정도 못 할 예정이니까
그래도 제대로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당차게 남파랑길 40-41을 산길 포함되게 바꿨다가
큰코 다치고 호되게 혼난 썰, 시작
사진 110장이었다가 그냥 대충 50장으로 줄임
남파랑길 39도 포함시킬까 하다가 말았는데
산길로 안 바꿨으면 충분히 포함시켜되 됐을 듯
이번에 확실히 느낀 건데
괜히 무리만 안 하면 좀 더 장거리로 해도 될 정도는 됐나 봄
좀 급하게 가느라 짐 무게 같은 건 제대로 측정 못 했음
이후 추가 구입할 물 1L, 단백질음료, 김밥을 제외하고
패킹 6.1kg였으니 실제론 7kg 후반 정도였을까
빅4: 아스타 윈샨(윤샨)1, 비신나25+10l, 프리머티브 XS, 솔 비비
옷: 이지바이 하의 두 장, 나이키 드라이핏 두 장, 스케쳐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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