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0000라는 단어는 차마 입으로 담을 수가 없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분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단어를 입에 담았다가는 제가 조금 저급하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담고 싶지 않아요.
물론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저급한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약칭이나 줄임표로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약칭"으로 사람을 표현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거든요. 친문, 비문, 친명, 비명 등등으로 특정한 간략한 용어를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표현을 즐겨쓰는 것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것도 나름대로 간략하게 사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일 테니까요.
저는 아랫 글에서 말했듯, 박근혜이 당선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문재인이나 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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