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30대 초 여자, 남친 30대 초 저보다 두살 어려요
서로 만난지 6개월차, 결혼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상경해서 혼자산지 4년차, 남친은 독립 했다가
어머니처럼 키워주신 할머니를 아버님과 함께 케어하러 본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남친 아버님을 한 4번을 식사자리로 만나뵈었습니다.
첫만남부터 연봉이 얼마냐, 부모님 뭐하시냐, 종교가 뭐냐 등등...사적인 질문을 많이셨고
무례하다는 생각도있었지만 우리가 그럴만한 나이이기에 그럴 수 있다 하고 넘겼습니다.
물론, 남자친구에게는 아버님이 무례하셨다. 다음부터는 조심하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구요
이후 만남에서도 종교가 다르니 헤어져라는둥..살쪗네..등등..면전에 대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웃으면서 잘 만나볼께요, 남친이랑 맛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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