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데 어이없이 시비걸렸네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 하나가 오더니
기름을 이렇게 비싸게 팔면 어쪄냐고 함
이 근방 기름 가격 다 이가격인데 뭔소리냐고 하니까
자기는 이것보다 4천원 더 비싸게 파는데
내가 싸게 팔아서 자기께 안팔린다는거임
동종업게 종사잔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그냥 딴데서 기름 사와서 돈 더받고 파는 사람이었음
시발 우리가 짜서 파는건데 당연히 더 싸겠죠 했더니
동네사람끼리 이러면 안된다고 계속 지랄하더라
그래서 내일부턴 천원 더 싸게 팔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