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도 후 판매 대금을 받는 시점을 이틀 후에서 하루 뒤로 앞당기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계획이 오는 10월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23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에서
주식시장 결제 주기를 단축하는 안을 포함한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인프라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주식 거래는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T+2)에 결제가 이뤄진다.
이 때문에 매도대금을 즉시 회수하지 못해 투자자들의 불만을 사왔다.
해당 이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관련 간담회에서
“주식은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며 제도 개편을 검토하라고 주문하면서 이목을 끈 바 있다.
권 부위원장은 “결제주기 단축은 거…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