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검찰만 터트리고 대검찰청 현판 소방 도끼로 찍는 퍼포먼스 한 번만 보였으면?
'찬식이? 검찰 뒤졌는데 지 살자고 후배고 뭐고 안면 몰수하고 기어들어오는 거 봐'
'청년부 장관 신인규? 그래 배고파서 왔잖아. 밥 먹여 보내'
얼마든지 너그러울 수 있죠.
섹백이 형이 패드립 치면서
'봐라 문재인은 못한 거 이재명은 하잖아 ㅅx 병x들아!' 해도?
뭐 섹백이 형 말이 맞는 거고 ㅇㅇ
검찰청을 그대로 두려는 이재명의 강력한 의지가 그에 대한 신임을 거두는 중대한 고리예요.
검찰만 파괴했어도 되도 않은 인선도 크나큰 뜻으로 좋게 포장해 줬다구요.
최대 아웃풋이 송미령인 주제에 무슨 탕평 인사.
애초에 송미령은 윤석열이 임명했지 이재명이 임명한 인물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