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는 추리 봤네
추락사한 소설가가
다잉메세지로 빨강이라 적음
용의자는 넷
1.
평소 갑질에 시달린 제자
빨간색 공책과 펜을 씀
2.
불륜관계가 있던 아내
머리가 빨간색
3.
취재 하기로 한 기자
신문사 로고가 빨간색
4.
퇴근한 호텔 청소부
마스터키 소지 빨간색 머리
인데
빨강색이란 다잉메세지는
사망자가 강렬한 인상이 남은걸 적은거임
1번과 2번은 안면이 있기에
빨강이라 적을 이유가 없음
3번은 신문사 로고가 빨강색인데
죽는 와중에 신문사 로고가 빨강인걸 떠올리고 적을리가 없음
고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이름을 적을 수 없고
한눈에 눈에 띈 특징을 적을 수 밖에 없는
신체적 특징을 가진
4번 용의자가 범인일 확률이 높다
뭔가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