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당황스럽고 화나서 음슴체로 쓸게요.
난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임
친구들도 지인들도 요새 결혼 소식이 많이 들려옴.
결혼할 지인 청첩장도 받을겸...
지인들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갑자기 남자 지인이 넌 여태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어쩔거냐고 함. 남자 지인은 30대 초반 오빠임.
이 오빠는 여자친구 있음..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까지는 아니고 건너 아는사이?
그래서 그냥 난 결혼할 형편도 안되고 여러모로 조건이
안된다고 함.. 그래서 그냥 이번생은 연애 할 팔자는 아닌것 같다며 웃으며 넘김.
근데 너처럼 얼굴 안예쁜 애도 눈이 높으니
한국여자도 답없다며 낄낄댐.
난 남자 때문이다 얼굴이 문제다 뭐 얘기 한번도 안했는데 좀 당황스러움..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데 너무 서스럼없이 그런 얘기를 해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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