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스팀 머신에는 꽤 재미있는 기능이 붙어있다.
기계 앞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판때기를 제거하면, 다른 디자인의 플라스틱 판때기로 교체하는것이 가능하다.
이를 "페이스 플레이트"라고 부르고, 이 플레이트를 교체하는것만으로 콘솔에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상당히 좋아하는, 그런 재미난 기술이다.
(규격화가 되어있어 유저들이 알아서 만들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벌써 이런 구상도 나온듯)
다만, 스팀머신이 이런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한 게임기(?)는 아니다. 스팀 머신 이전에도 이렇게 플라스틱 파츠 교체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기는 많이 있었다. 재미있는 예시 몇가지를 살펴보자.
주요 콘솔 중, "페이스 플레이트"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한 게임기는 "게임보이 미크로"였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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