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육군 부대에서
군 병사가 간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병사였는데,
간부는 주먹질에 이어
커피포트까지
얼굴을 향해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이마에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 속 군인.
곳곳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상처가 났습니다.
강원지역 육군 모 부대에서
A 일병이 B 중사에게 폭행을 당한 건 지난달 26일 오후
A 일병이 부대 사무실 고장 난
컴퓨터를 고쳐보려 하자,
B 중사는 통신병 컴퓨터라며
이를 제지했습니다
하지만 A 일병이 컴퓨터 전원을 켜자,
B 중사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욕설과 함께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A 일병은 B 중사가 주먹으로 얼굴과
팔 등을 10여 차례 때리고,
얼굴을 향해 커피포트까지
던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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