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다 만난 진상 4명
어릴때 이마트에서 통신사 유선상품 파는 일을 2년정도 하다
만난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빌런
1. 챔스빌런
설치하고 다음날 밤 12시부터 계속 전화질하길래 안받았는데 2시까지 100통해서 받았더니 지 챔스 봐야하는데 티비 안나오는데 어쩔거냐 당장 와서 고치라 욕함. 나도 열받아서 패버릴 생각으로 장도리 주머니에 넣고 갔더니 셋톱박스 리모컨 수신부를 액자로 가려둠..
액자 발로 톡 챠고 리모컨 누르니 켜짐.
그러고 그냥 나가려니깐 아저씨가 미안했는지 치킨에 축구나 같이 보자길래 축구 시작하기전에 닭다리/날개/허벅지 살만 골라먹고
나옴.
2. 내 아들이 누군지 알아 빌런
70살 먹은 할부지가 청약서 적고 가심.
그날 밤 9시에 전화가 계속 와서 받았는데 청약 취소하신다길래
알겠다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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