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일섭스포] 사실 학생이야기만 나오고 있긴 하지만
작중에선 선생님도 멘탈이 심하게 갈렸다는 묘사가 나옴
물론 죽은 사람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긴 하지만
프선생과 쿠로코땐
프선생의 의지를 이으면서 쿠로코를 받아들임으로서 어느정도 충격이 덜했고 (물론 이게 1.5부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계기가 되긴 했겠지만)
대책위땐 이미 벌어진 일인데다
자신도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쪽은 정말로 살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애들을 눈앞에서 잃어버린거라 타격이 씨게 들어왔다는 묘사가 많음
에필로그 쯤에서도 최대한 멘탈 부여잡고 '그래도 살아가야해'라고 말하지만
케이 인연스에서 비틀거리는 모습까지 나온걸 보면
이때가 스트레스 최고점이라는게 눈에 띌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