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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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자신의 카카오톡 계정이 도용돼 투자 권유 메시지를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한 소상공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따르면 이용자 A씨는 이날 새벽 자신의 카카오톡 계정이 단체 대화방에 투자 권유 글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A씨가 잠든 사이 발송된 메시지에는 투자 권유 내용과 함께 '따봉' 모양 이모티콘까지 포함돼 있었다. A씨는 "자고 있을 때 벌어진 일"이라며 황당함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