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엔 관심 하나도 없는 20대 여자 동생이
한번도 먼저 정치 얘기 꺼낸 적 없는 애가
이번 선거 기간에 인스타에서 봤다며
"이분은 왜 여자 아기한테 오빠라고 시킨 거야?"
라고 물어보는데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냥 실수한 거고 사과 다했어." 라고 했어야 할까요?
"사과했으니 안 그럴 거야. 그래도 국힘보다 나으니 민주당 좀 지지해 줘" 라고 했어야 할까요?
실제로 면전에서 그런 질문을 받으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또 당 대표가 선거운동하면서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해도 괜찮으세요?
또 짜장면을 길게 늘어뜨려서 먹어도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