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먹다가 시한부 비련의 여주인공 될뻔한 썰
대학교 새내기 시절
용돈 안받고 주말마트 알바해서 받는 24만원으로
교통비+식비+책값+병원비+대학교 등록금 충당 하는 가난한 여대생이 있었다
의레 새내기가 그렇듯 썸타는 중이었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서 착실히 출석 도장 찍으며 썸남 마주치고
전공책 뒤로는 도서관에 주문해다 놓은 라노벨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라노벨을 대학교에다 영업하겠다...!
암튼 알바 하며 대학다니기 빠듯하니
간식 사먹을 돈은 없고
공부하다보면 당은 떨어져서
당시 마트에 각설탕이 칼로리 대비 싸고 도서관에서도 먹기 좋은데
종이포장이라 들고다니기 힘들단 말이야
<<예시사진입니다 대충 저런 모양과 크기의 약통이었음>>
대충 집애서 저런 흰 약통
스티커는떼고 안에는 물로헹궈서
각설탕을 들고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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