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애중인 30초 여자입니다.
이제 결혼할 때가 다 되어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데..
과연 이 남자가 날 사랑하는게 맞는지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요.
일단 내용을 말하기에 앞서 제 남친의 성향은
세상사람들에게 완전 무관심(직장동료들도 친한 사람 외에는 같은 부서사람들한테도 완전 무관심합니다..)
T 100% 성향에 표현없고 무뚝뚝한 남자의 표본인 성향이에요
1. 일단 애정표현이 아예 없음
- 썸 탈 땐 카톡으로라도 예쁘다, 귀엽다 했는데 사귀고 나서는 3년동안 아예 그런 표현 자체가 없어요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더더욱 없고..
2. 근데 또 말은 기가 막히게 잘들음
- 해달라는거 웬만하면 다 해주고 고쳐달라는것도 거의 다 수용해줌 대신에 말 안하면 안해준다는거../표현부분은 말을 수없이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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