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에요
맞벌이, 아이는 없어요
남편 : 외동아들
아내 : 삼남매
신혼초부터 남편 이모의 자식들(외사촌)이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땐 코로나도 그렇고... 불편해서 대충 불참의사 밝히고 흐지부지 됐는데
올해 또 1박2일 여행가자 뭉치자 연락이 왔나봐요
남편은 저랑 같이 가고 싶어하는데 저는 불편해서 싫어요...
저는
1. 집에서 왕복 4시간 거리
2. 더운 여름
3. 돈 쓰고 에너지 써서 시댁 사촌들이랑 여행 갈 바엔, 내 부모(친정+시댁)랑 여행을 더 가자 주의
4. 제 형제들하고도 1박은 잘 안해요.. 제 사촌들하고도 할 생각 없구요
남편한테는 다녀와라 저는 안간다 했어요
결혼했으니 저는 우리 가정 > 우리들의 부모님이랑 잘 사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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