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기에 잠시 안 왔었는데 그냥
오늘부터 슬금슬금 다시 왔어요
오늘은 서울 나들이를 했어요
저는 서울에 도착하면 습관이 있는데
교통카드에 꼭 1만원씩을
충전해요. 아무리 충분해도 꼭
해요!
그래서 오만원쯤 모은건 안 자랑~ㅎ
오늘도 마찬가지로 교통카드를
충전했어요. 그리고 목젖.. 아니
목적지로 가려는데 어떤 젊은
사람이 저를 불러세웠어요.
조금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말하길
친구가 불러서 나왔는데 당연히
놀 줄 알고 지갑을 놓고 나왔다네요.
근데 갑자기 장례식장에 가야되는
일정이 생겨서 장례식장에 가야되는데
교통카드가 없답니다. 신용카드도 현금도요.
뭐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물었어요.
부의금은 계좌이체로 할 수 있겠는데
교통카드를 사려면 현금이 필요하니까
돈을 조금만 주면 같은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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