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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신천지 이만희 구속 기로 '국힘 집단 입당' 혐의
5만 명이 넘는 교인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무더기 가입시켰다는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시간50 만에 끝났다.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구속 심사를 마치고 법원 청사 밖으로 나왔다.
이 총회장은 '구속심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했는지',
'2021
년부터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인정하는지',
총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당원 가입을 지시했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오전 9시45분께 법원에 출석하면서도 질문에 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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