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이해부탁해요
중3아들 둔 이혼가정의 엄마예요
초1때 이혼후 혼자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 못받고 있고요
어차피 못받을 양육비다 생각하고
(면접교섭도 안하고 연락도 잘 안와요)
제 몸값 높이려 늦은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스펙에 도움되고자 자격증 따고 또따려고 공부중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학원비가 만만치않아요
열심히 달려왔는데
치매인 엄마가 얼마전 돌아가시고 멘붕이 온거같아요
번아웃같기도 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회사 사정으로 재택했다가 출근했다가 하는중이라
열심히 살아가던 패턴들이 다 없어지고
무기력해졌어요
말수도 줄고 웃음도 줄고 활기도 줄고 먹지도 않고
울음은 늘었네요 가만히 있다가 엄마생각하면
울음이 터져서 안보고 안듣고 안생각하려고 노력중인데도 한번씩 올라오네요
그냥 삶을 내려놓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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